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양도성 비대면 순성놀이
- 신청기간 2020.9.23.(수) 11:00~
- 대상 전국민 누구나(선착순 1000명)
조선시대 도성민들은 날씨가 놓은 봄가을이면 도성 안팎을 따라 ‘순성’을 즐겼다고 합니다.
과거 급제의 소원을 담은 선비도, 장사가 잘되기를 바랐던 종로 운종가의 상인도 함께 했던 순성!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의 소원을 담아 한양도성 순성길을 걸어보아요.
도성-마을-사람을 연결하는 서울의 울타리, 한양도성이 새롭게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2020. 10. 9.(금) – 10.(토) 한양도성 일원 (주행사장 :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조선시대 도성민들은 날씨가 놓은 봄가을이면 도성 안팎을 따라 ‘순성’을 즐겼다고 합니다.
과거 급제의 소원을 담은 선비도, 장사가 잘되기를 바랐던 종로 운종가의 상인도 함께 했던 순성!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의 소원을 담아 한양도성 순성길을 걸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