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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마을-사람을 연결하는 서울의 울타리, 한양도성이 새롭게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2020. 10. 9.(금) – 10.(토) 한양도성 일원 (주행사장 :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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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인지문 풍류(風流) 음악회

  • 오정해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소리꾼, 교수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지닌 오정해는
    국악방송 < 창호에 드린 햇살 >의 진행 등 다양한 국악 공연 무대에서 전통공연,
    퓨전공연을 함께 하면서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태평양

    ‘국악 신동’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유태평양은 여섯 살 최연소의 나이로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의 무게를 견디며 판소리 ‘흥보가’를 완창하고,
    2003년에는 ‘수궁가’를 완창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조통달, 성창순 명창을 사사했으며,
    2004년 타악을 공부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2016년 1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국립창극단에 입단했으며, 창극 < 오르페오전 >, < 트로이의 여인들 >,
    < 흥보씨 >와 마당놀이 < 놀보가 온다 >,< 춘풍이 온다 >와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여 활약하고 있다.

서영호 명인과 한국시나위악회

한국민속음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시나위의 원형을 보존하고 다양한 음악구성으로 발전시켜
마디마디 가락 마다 선조들의 얼을 되새기며 현시대 음악으로 발전을 도모하는 민속단체
하늘과 땅 의 이야기, 신과 사람의 이야기, 삶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야기,
지금 현시대의 이야기를 우리음악으로 담아내어 때로는 견고하게,
때로는 풀어지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을 지향하는 단체

한국시나위악회 구성
아쟁 서영호, 대금 이용구, 해금 김정림, 가야금 송영숙, 장구 강형수, 징 김동욱

  • 서영호

    - 제25회 신라문화재 전국국악대제전
     종합대상 대통령상 수상
    - 제14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 장원
    - 국립민속국악원 수석단원 및 남원시립국악단
     지도위원 역임

  • 김정림

    - 국립국악원 민속단 지도단원
    - 서울대학교 및 중앙대학교 외래강사
    -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해금 이수자 및 보존회장

  • 이용구

    - 제1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기악부 장원
    - 국립국악관현악단 악장 역임
    - 현 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교수

  • 송영숙

    - 아트홀가얏고을 대표 및 예술감독
    - 전통예술단 아우름 단장
    - 제7회 동아국악콩쿨 금상 및
     제3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금상 수상

  • 강형수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전수교육조교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
    - 사단법인 화고판소리고법보존회 이사

  • 김동욱

    -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23호
     고법(장구,북) 이수자
    - ART COMPANY HIT 대표
    - 제16회 대구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풍물부분 금상

  • 김효영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연주가로, 조선 말 명맥을 잇지 못하고 전승이 끊겼던
    악기 ‘생황’을 오늘날 복원과 창작활동으로 다시 발전시켜 다시 주목받게 하였다.

    신비롭고 다채로운 음색을 가진 생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생황음악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이자, 다른 악기와 타 분야와의 과감한 시도와
    접목으로 전통음악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넘어 현대 클래식 분야에 생황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 고르예술단

    “고르”란 한결같다는 뜻의 ‘고르다’의 어간으로 구성했다.
    하늘의 해와 달처럼 변함없는 마음으로, 소리와 몸짓을 통해 ‘하나’를 이루고자 하는 고르의 염원이다.
    고르예술단은 2000년 종합연희예술단으로서 전통예술의 창조적 계승을 꿈꾸며 이를 실현하고자
    창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