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 전북 / 43
내년엔 꼭 참여해보고 싶어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김은경 / 서울 / 45
코로나19로 애쓰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저희도 방역에 발 맞추어 코로나19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국민 화이팅!!!
김민경 / 광주 / 36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을 알차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게 비대면 프로그램이 있어서 위안이 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박지윤 / 경기 / 20대
비대면이라 아쉽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힘내서 극복해요!
최혜원 / 서울 / 11세
문화제 축제에 직접참여하면 더 좋았을텐데.. 비대면이라 아쉬지만 온라인으로라도 문화제축제에 참여할수있게 되어 좋아요
오학매 / 영등포구 / 39
한양도성 순성길 너무 좋습니다. 가봤어도 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지금 가을철의 한양성 풍류를 즐길 수 있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이 힐링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백숙자 / 광주 / 47
진짜 예전에 그날이 그립네요
그때로 빨리 돌아 가고 프네요
이은희 / 영등포구 / 49
옛날 선조들이 지혜와 힘을 모아 국난극복을 이겨냈듯이 우리는 다시금 이겨낼것입니다. 코로나-19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라 대한민국
커피 / 서울 / 37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모두 힘내서 잘 극복합시다.
정윤정 / 서울 / 46
남편과 주말에 걸어다니는 한성도성! 한양도성 문화제가 열리는지는 모르고 있었네요 기대 됩니다.
전코스 완주 한번 해보고 싶고 다른 체험 프로그램에도 동참해보고 싶어요~~
이영란 / 서울 / 45
코로나 끝나면 하고 싶은 리스트를 작성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을 강렬히 희망합니다. 그때까지 모두모두 힘내십시오
LHJ / 인천 / 39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학교가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 건강하게 다시 학교 가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투썬 / 서울 / 41
많은 축제들이 취소되는와중에 온라인으로라도 좋은 프로그램 만나 참 감사합니다. 새로운 계절엔 꼭 한양도성을 걸으며 경치를 즐기고 싶네요
박지수 / 서울 / 35
코로나 종식을 향해 화이팅!
소나기 / 화성 / 40
코로나19를 극복해서 꼭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고 싶어요! 순성놀이를 함께 다 같이 모여서 하고 싶어집니다!! 힘내라 대한민국 아자아자파이팅
백태영 / 서울 강남 / 63
조금 블편해도 나 당신 우리의 건강을 코로나로부터 지킵시다 me me we seoul
윤영성 / 서울 / 42`
한양도성 유네스코 등재를 준비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이 되면 매우 좋겠습니다. 순성 놀이 열심히 참가할게요~
백테영 / 강남 / 63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코로나를 극복합시다
전경애 / 서울 / 48
2회때 남편과 함께 1일 전코스 순성에 참가해서 완주 했습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 다시 남편과 1일 전코스 완주해보고 싶습니다. 코로나 종식까지 화이팅!
허봉무 / 서울 / 55
국난극복은 우리 민족이 취미라는 멋진 말이 요즘 들어 더 가슴에 와 닫습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세계적으로 모든 면에서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어려운시기 하나되는 대한민국 최고!!
정이 / 부산 / 40대
예전에도 어쩌지 못하는 역병이 돌았지만 면역력을 놓이고 우리 선비들이 체력은 길러 몸도튼튼 마음도 튼튼이면 무엇이든 그 이상도 이겨내고 극복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위기에 강한민족
백진숙 / 서울 / 36
먼저 댓글순성으로 참여합니다. 키트 받으면 준비해서 순성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도 이기고 순성놀이도 하고~~
임동현 / 서울 / 39
순성놀이 기대됩니다~ 거리두기 실천하면서 순성놀이 해보려 합니다^^
이은화 / 서울 / 42
코로나19로 참여하지못한 문화제가 많아 아쉬워요. 조선시대 사람이 되어 한양의 도성을 즐기는 문화제! 응원합니다 비대면으로 꼭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초승달 / 경기도 / 40
코로나 위기 잘 넘겨서 모두 이겨내요.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길 간절히 가래봅니다.
핸드버드미 / 중랑구 / 28
한양도성의 기운으로 코로나로부터 모두가 몸건강, 마음건강을 회복하길 바랍니다.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최지혜 / 수원 / 39
한양도성문화제 참가하여 코로나도 잘이겨내고 즐거웠던 문화제로 같이 만들어요 대한민국 화이팅 한양도성문화제 참가인 진행요원분들 화이팅
루시아 / 서울 / 60
맑은 하늘 우리의 도성에서 자유로운 숨결을 맘껏 마실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국민의 힘으로 이겨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시다.
물럿거라 코로나! 화이팅!!
나나나파파 / 서울 / 49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이뤄집니다. 희망과 용기를 갖고 나 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합시다!
이슬기/아뮈 / 경기 / 30대
우리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 이겨내 봅시다!!!
말링 / 안양 / 45
많이들 답답하고 힘드시죠? 긍정적인 마음과 조금의 평정심으로 우리 그날을 기다려봅시다!!!
장영애 / 구로 / 59
서울주변의 멋진 곳을 이제서야 찾았네요. 한양도성순성 놀이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고 싶어요. 백성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세요...
곽승민 / 서울 / 40대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그 많은 시련과 어려움을 다 이겨낸 우리잖아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요!!
박제우 / 일산 / 51
이런 멋진 이벤트가 시작되었군요. 한양도성순성 놀이는 저도 꼭 참가하고 싶어요. 훌륭한 행사 기획해 주셔서 감사해요.
최성호 / 문래 / 47
이 또한 지나가리라~서로를 이해하고 생각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코로나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정옥 / 경기 / 62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한 행사 이듯
순성을 통해 코로나의 빠른 종식을 기대합니다
김상실 / 경기 / 63
이제 맑은 공기와 더불어 도성걷기로 동절기 코로나 예방 대비 운동 처방 필요함
김정희 / 은평구 / 62
우리나라의 고유의 풍습속에서 항상 기원하는 모습은 나응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모두글 위한 것이란 생각에 본인도 이번 에는 우리모두를 위해 코로나19를 이겨기를 기원합니다.
정애순 / 강서구 / 60
어려운 시기에 이런 축제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면 응원 합니다 힘을 합쳐서 코로나 이겨 냅시다
한미경 / 경기도 / 40
비대면 한양도성문화재를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를 잘 극복할수 있습니다.!
김혜란 / 서울 / 40
비대면으로 만나는 한양 도성 문화제 순성놀이를 응원합니다. 모두가 방역 수칙 잘 지켜서 이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음 좋겠습니다.
김진석 / 서울 / 40
한양도성문화재를 비대면시대, 온라인으로 경험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를 승리로 이겨냅니다.
이옥자 / 수원 / 50
한강은
양민의 코로나 시름에도 /
도도히 흐르며 세상 물을 담아내듯 사람과 마을을 연결하고 /
성장하라! 한양도성문화제! 대한민국 K-문화!
황문영 / 경기 / 20
온라인으로 만나는 한양도성문화제 응원합니다!! 마스크 벗고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추석은 집에서!!!!
고대석 / 광주광역시 / 40대
코로나19로 집콕생활하고 있지만 비대면 한양도성문화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 조금만 더 참고 사회적거리 잘 지켜서 코로나19 잘 이겨봅시다!!
최남진 / 광주 / 40
우리 모두 언택트로 한양도성문화제 즐겨보아요.. 힘들지만 사회적 거리 잘 지켜서 코로나19 잘 극복해보아요!!
박지민 / 경기 / 20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즐길 수 있는 다시 봄, 한양도성문화제! 코로나로 인해 아쉬움이 많지만 올해도 무탈히 축제를 마무리하기를 응원합니다 :) 코로나 극복 파이팅.
새서울 / 서울 / 60대
우리 국민은 예로부터 지혜로운 민족이니 코로나19로인한 어려움에서 잘 견디어내며, 수고하는 의료진과 공공기관에도 감사드리고 우리모두 한마음이 되어 슬기롭게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
박근아 / 광주 / 43
코로나가 너무 밉지만 서울과 멀리 떨어진곳에서도 온라인으로 한양도성문화제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내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서 직접 도성을 따라 축제를 즐기고 싶어요
차혜원 / 경기도 / 40대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과 갈증을 이렇게나마 풀수있다니 좋은 기획이라 생각합니다. 도성 안팎을 걸으며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간절하게 빌어봅니다.